문경새재 케이블카 사업 지속 여부 연말 결정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6-11-04 10:04:22
단산모노레일·관광열차도 시민 의견 수렴해 결론
▲ 문경새재 케이블카 공사가 진행 중인 주흘산 전경. [문경시 제공]
이어 현재 진행 중인 프로세스의 2단계인 '문경미래비전전략회의'는 지난 10월부터 위원장인 하혜수 전 경북대 교수를 필두로 외부전문가 6명, 시민대표 7명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해, 현안사업별 기술적 검토와 재정적 타당성, 안전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
부서 사업보고와 현장방문, 전문가 의견청취 후 위원들의 내부논의까지 종합해 오는 12월 문경시에 최종 권고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프로세스 1단계 시민토론회에서 나온 시민 의견과 프로세스 2단계 '문경미래비전전략회의'의 권고안을 바탕으로 종합적이고 면밀한 검토를 거쳐 사업의 타당성, 재정 부담 최소화, 안전성 확보,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문경 관광의 미래 가치를 종합 고려하여 최종 방침을 세울 계획이다.
이어 프로세스 3단계로 오는 12월 말 문경시장이 3대 현안사업에 대한 향후 사업추진 방향과 비전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현안사업 결정은 문경의 향후 30년을 좌우하는 중차대한 사안"이라며 "8월부터 이어온 시민 토론회와 전략회의의 치열한 논의 결과를 검토하여 지역의 미래와 발전에 부합하는 최선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문경시의 가장 큰 현안 사업인 3대 사업의 계속 여부가 올해 말 확정된다.
문경시가 지역 대표 현안사업인 문경새재 케이블카 건설, 단산모노레일, 가은관광테마열차의 추진방향을 결정해 오는 12월 말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민선9기 김학홍 시장이 취임후 시민 중심 소통방식으로 시정을 이끌겠다는 의지에 따라 행정기관 중심의 단편적 결정을 지양, 사실관계와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현안을 결정하겠다는 결정이다.
또 시민들과 소통하며 절차적 정당성을 거쳐 시민 수용성을 극대화기 위한 '3단계 체계의 의사결정 프로세스'의 결실이다.
앞서 문경시는 프로세스의 1단계 과정으로 지난 8월부터 주요 현안사업인 문경새재 케이블카, 단산모노레일, 가은관광테마열차 등을 주제로 매주 정책 릴레이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문경새재 케이블카 건설은 사업비 증액에 따른 타당성 논란과 주흘산 숲길사업과의 연계, 단산모노레일은 안전 확보와 운영방식, 가은관광테마열차는 열차 성능과 궤도 문제가 토론회 주요 내용으로 논의됐다.
또한 담당부서에서 현재 사업현황과 향후 계획을 폭넓게 설명하고 각계각층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프로세스의 2단계인 '문경미래비전전략회의'는 지난 10월부터 위원장인 하혜수 전 경북대 교수를 필두로 외부전문가 6명, 시민대표 7명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해, 현안사업별 기술적 검토와 재정적 타당성, 안전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
부서 사업보고와 현장방문, 전문가 의견청취 후 위원들의 내부논의까지 종합해 오는 12월 문경시에 최종 권고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프로세스 1단계 시민토론회에서 나온 시민 의견과 프로세스 2단계 '문경미래비전전략회의'의 권고안을 바탕으로 종합적이고 면밀한 검토를 거쳐 사업의 타당성, 재정 부담 최소화, 안전성 확보,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문경 관광의 미래 가치를 종합 고려하여 최종 방침을 세울 계획이다.
이어 프로세스 3단계로 오는 12월 말 문경시장이 3대 현안사업에 대한 향후 사업추진 방향과 비전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현안사업 결정은 문경의 향후 30년을 좌우하는 중차대한 사안"이라며 "8월부터 이어온 시민 토론회와 전략회의의 치열한 논의 결과를 검토하여 지역의 미래와 발전에 부합하는 최선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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