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미혼남녀 1박2일 만남 '오늘은 썸데이' 7커플 탄생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2-04 10:31:56
별빛 아래 캠프파이어와 함께 청년의 따뜻한 겨울 응원
▲ 지난 2일 열린 미혼 남녀 청년 만남 행사장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지난 2~3일 1박 2일로 거창창포원, 항노화힐링랜드, 참깨비마을에서 미혼 남녀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만남 행사 '오늘은 썸데이'를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그간 청년거점공간 청년사이에서 진행된 청춘썸데이 확장프로그램이다.
TV프로그램 '나는 솔로' 거창편 진행 방식을 접목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 기획으로 참가자 모집부터 70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다.
첫째 날 거창창포원 산책, 커플 웰니스 체험,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를 진행하고, 둘째 날은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등에서 힐링있는 데이트를 진행했다.
겨울 감성에 걸맞은 별빛 아래 진행된 캠프파이어는 참여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1박 2일의 만남을 통해 최종 7커플이 성사됐으며, 이들은 추후 개인적인 만남을 갖기로 했다. 이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거창청년사이'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미혼 남녀 만남이라는 원래 취지 달성과 함께 현실에 지친 청년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개선점과 미비점을 보완해 미혼남녀 만남의 자리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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