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노후 상수관망 정비-어린이 물놀이장 안전점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7-10 09:15:55
경남 창녕군은 한국수자원공사와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및 운영관리사업'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창녕군은 올해부터 2034년까지 총사업비 497억 원(국비 50%, 군비 50%)을 들여 노후 상수도 시설 정비작업을 하게 된다.
우선 2030년까지 6년간 노후 상수관(125.5㎞) 교체와 누수 탐사·복구 등을 실시하고, 16개 소블록 유수율을 85%까지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4년간은 달성된 성과를 지속 유지할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맑은 물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어린이 물놀이장 합동안전점검 실시
창녕군은 8일 어린이 물놀이장 2개 소(창녕문화공원, 남지홍포어린이공원) 합동안전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림녹지과, 안전치수과 등 관련 부서가 참여했다. 6월 경남도 합동 특별점검에서 지적된 개선사항 조치 여부를 중점 확인하고, 최근 심화되는 폭염에 대비해 차양막 설치 등 이용객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심상철 부군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힘쓰겠다"며 "이용객들께서도 시설 이용 시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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