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한때 461만원까지 하락

강혜영

| 2018-11-21 09:48:51

전날대비 16% 폭락 작년 9월 30일 이래 최저치
CNBC "비트코인, 올해만 65%가량 떨어졌다"

대표적 가상화폐(암호화폐) 비트코인이 20일(현지시간) 한때 461만원 선 까지 떨어졌다.
 

▲ CNBC에 따르면 20일 오전(현지시간)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16% 폭락하며 461만원 선까지 폭락했다. [뉴시스]

CNBC에 따르면 이날 오전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16% 폭락하며 2017년 9월 30일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인마켓캡닷컴 자료에 의하면 비트코인은 이날 4076.59달러(약 461만원)까지 떨어졌다. 최근 1주일 사이 무려 30%나 하락한 것이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장에서는 하락세를 좁혀 7%가량 감소했다. 그러나 코인데스크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증시가 마감한 뒤에도 24시간 동안 12% 하락해 4299달러(약 486만원)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의 이같은 폭락은 이례적인 시장 안정기 이후에 발생했다. 10월 한 달 동안 비트코인은 6400달러(724만원) 선에서 안정적으로 거래돼왔다. 올해로 놓고 봤을 때 65%가량 떨어졌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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