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서 가장 넓은 지자체는 공주시...계룡시 14배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4-21 09:52:14
도내 전체 면적 79.7%가 산림과 농경지
▲충남도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충남도 내 가장 토지 면적이 넓은 시군은 공주시로 가장 작은 계룡시의 1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늘어난 면적은 당진·서천군 국가어항 사업, 태안 백사장 항구, 천안·아산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각종 토지 개발사업으로 신규 등록 토지가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조사됐다.
소유자별로는 개인이 60%로 가장 많은 토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국유지 15%, 법인 9%, 종중 8% 순으로 토지를 소유했다.전년 대비 국공유지는 12.5㎢, 법인은 12.1㎢가 증가했고 개인 소유 토지는 24㎢ 감소했는데 이는 도로·항만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과 산업단지, 토지 개발사업 증가의 영향으로 나타났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지적통계는 토지 관련 정책 수립, 행정 개선, 조세 부과 등의 기초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만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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