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전국 광역단체장 평가 15개월 연속 1위 진기록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0-16 09:54:25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민선 8기 전국 광역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직무수행평가에서 잇따라 부동의 1위라는 진기록을 보이고 있다.
1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따르면 '2023년 9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 결과 김영록 지사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62.2%로 가장 높았다.
김동연 경기지사가 61.8%로 2위, 3위는 이철우 경북지사가 뒤를 이었다.
이로써 김영록 지사는 민선8기가 시작된 지난해 7월부터 15개월 연속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긍정평가 1위를 유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김 지사는 민선 8기 첫 발을 뗀 지난해 7월부터 단 한 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고 긍정평가 1위를 지켰다. 민선 7기 때도 지방선거를 제외한 43개월 동안 1위를 30차례 하는 진기록을 보이고 있다.
민선 7기와 8기를 더해 모두 45차례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국체전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에 감사의 뜻을 나타내면서, 광주~영암 아우토반의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하는 등 대통령 공약사항에 대해 재차 지원을 요청하며 전남의 수장다운 면모를 여실히 보였다.
리얼미터가 실시한 전국 광역단체장 9월 직무평가 여론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지난 8월26일∼31일, 9월 22일∼25일 전국 18세 이상 1만3600명(해당 월 기준, 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응답률은 2.1%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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