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지리산곶감 기술교육 수료-22~23일 '기산국악제전'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9-21 10:03:00
경남 산청군은 20일 오후 시천면 덕산문화의 집에서‘2023년 지리산산청곶감 생산기술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승화 군수, 정명순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박수정 지리산산청 곶감작목연합회장, 수료생 8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지난달 2일부터 8주(총 32시간)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떫은 감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명품곶감 제조·가공 기술 등 명품곶감 재배를 위한 다양한 생산기술 교육이 이뤄졌다.
또 곶감 생산 우수농가 현장 학습,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활동도 진행됐다. 특히 짜임새 있는 교육구성과 우수한 강사진의 꼼꼼한 수업진행으로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으로 초대…제17회 기산국악제전 개최
2023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산청에서 신명나는 국악 무대가 펼쳐진다.
22~23일, 국악운동의 선구자이자 국악교육에 큰 업적을 남긴 고(故) 기산 박헌봉 선생의 고향 산청에서 제17회 기산국악제전이 열린다.
기산국악제전 박헌봉국악상 시상을 시작으로 국악한마당 공연이 진행된다. 또 기산 박헌봉 선생의 뜻을 이어가는 인재발굴을 위한 ‘전국국악경연대회’도 개최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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