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풍선 새벽 낙하 가능성"…부산시 간밤 '재난문자' 소동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6-10 09:55:37

부산시가 지난 9일 밤 부산지역 오물풍선 낙하 가능성을 담은 '재난문자'를 발송했으나, 10일 오전 현재 관련 신고는 한 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 부산시 안전안내문자

 

부산시는 지난 9일 밤 11시 19분께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북한의 오물 풍선 낙하 가능성을 담은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안내문자에는 "북한의 오물풍선이 새벽녘 부산 낙하 가능성 있어 적재물 낙하에 각별히 주의. 오물풍선 발견 시 접촉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바람"이라고 적었다. 

부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현재 북한 오물풍선 관련한 신고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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