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6일 웹툰페스티벌 개막…주제는 '부탁해 타임머신'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0-24 09:53:30

일본·대만·이탈리아·이집트 등 해외 웹툰 작품 한자리

제7회 부산웹툰페스티벌이 26일부터 나흘 동안 서면 케이티엔지(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오는 27일 오후 5시다. 

 

▲ 제7회 부산웹툰페스티벌 포스터

 

부산웹툰페스티벌은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웹툰 축제의 장으로, 올해는 부산 작가뿐만 아니라 일본·대만·이탈리아·이집트 등 해외 웹툰 작가들의 작품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올해는 미래 웹툰 작가들의 전시 부스 운영, 해외 만화박물관과의 교류, 시민 참여형 이벤트 강화 등을 통해 지난해 행사와 차별성을 뒀다.

페스티벌은 '부탁해 타임머신'을 주제로 웹툰 캐릭터가 세계의 다양한 도시 배경을 통해 과거·현재·미래를 여행하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올해의 완결작, 2023 부산 웹툰 기대작, 한·일 교류 특별전 등 총 11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16개 웹툰 관련 기업과 함께하는 기업간거래(B2B) 행사가 26~27일 양일간 개최된다. 이와 함께 웹툰 작가를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등 다양한 무대 행사와 라이브 드로잉쇼, 인공지능(AI) 웹툰체험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웹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전시는 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부산웹툰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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