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열린시장실 '시민소통·공감 창구' 역할 톡톡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7-23 10:12:34
민선 8기 3년간 5300건의 민원 처리
경남 진주시 열린시장실이 시정 최일선에서 '시민 소통과 공감의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진주시는 열린시장실을 운영하며 민선 8기 3년간 5300여 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열린시장실은 직접 방문, 전화 상담, 시청 누리집'시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시민 누구나 365일 마음 편히 고충을 토로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3년 동안의 민원을 살펴보면 불법주차과 소음·노점상 단속 등 생활불편 민원에서부터 다른 기관과의 협의, 현장 방문 건의, 시책 반영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이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시민들의 버팀목 역할도 하고 있다.
행정의 신뢰도를 높인 사례도 있다. 역세권 일원 등에 준공된 공동주택 입주 시기에 800여 건의 유사한 민원이 제기됐는데, 이를 빠르게 파악해 관련 부서와 연계한 사례는 다량민원 게시판을 운영했기에 가능했다고 진주시는 강조했다.
진주시 열린시장실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을 섬긴다는 마음으로 응대하고 있다"며 "민원에는 나름의 절절한 사정이 담겨 있을 수도 있어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궁극적으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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