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윤찬 리사이틀...6월 9일 천안예당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5-01 09:48:34

멘델스존과 차이콥스키 등 '계절의 감성' 연주

천재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오는 6월 9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피아니스트 임윤찬 천안공연 포스터.[천안시 제공]

 

임윤찬은 세계 3대 콩쿠르에 버금가는 북미 최고 권위의 피아노 경연대회인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 신작 최고연주상, 그리고 청중상을 수상했다.


그의 결선 무대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22년 '올해의 공연' 10편 중 하나로 세계 무대에 돌풍을 일으켰으며 2023년엔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있는 30세 이하 30인에 선정됐다.


임윤찬은 이번 공연에서 낭만주의 시대의 귀공자 멘델스존의 주관적이고 서정적인 '무언가'로 시작해 러시아 클래식 음악의 거장 차이콥스키의 '사계'로 1월부터 12월까지 그 달의 어울리는 시를 제재로 한 곡을 연주한다.


또 흉내낼 수 없는 독창적인 작곡가 무소륵스키의 작품을 마지막으로 임윤찬만의 풍부한 감성과 시적 상상력을 피아노를 통해 들려준다.


공연 관람 문의는 전화(1566-0155)로 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

(www.cnac.or.kr)을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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