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중·고교 학생회 '소통투어'…자치회 참관한 뒤 간담회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1-13 09:57:25
지난 6월 사상고교 이어 14일에는 해강중 방문 예정
▲ 하윤수 교육감이 지난 10일 아침 연서초등학교를 찾아 아침체인지(體仁智) 활동을 격려하고 있는 모습 [부산교육청 제공]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중·고교를 찾아 학생들과 교육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보이고 있다.
13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하윤수 교육감은 14일 오후 3시 10분 해강중 시청각실에서 학생회 임원 78명, 교원 등을 대상으로 ‘학생회 소통 투어-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감’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각급 학교 학생회 학생들의 소통을 위한 것으로, 지난 6월 사상고에 이어 두 번째 열린다.
하 교육감은 해강중을 찾아 ‘학교 구성원 간 존중과 배려가 있는 학교 문화 조성 방안’을 의제로 자율적으로 열리는 학생자치회를 참관한 뒤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하 교육감은 “교육 현안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값진 경험은 학생들에게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공정한 부산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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