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20일 동의보감촌 '올게심니' 한마당-금서면 구절초 만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0-16 11:23:27

경남 산청군은 오는 20일 동의보감촌에서 '제8회 올게심니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 제8회 올게심니 어울림 한마당 홍보 포스터

 

산청군 농촌관광연구회(회장 김선중)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 올게심니(수확한 벼를 조상에게 바치고 이웃들과 풍성함을 나누는 풍습)를 통해 가을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지역 농경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행사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가 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과 가을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농업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산청 동의보감촌은 지금 '하얀 구절초 세상'


▲ 동의보감촌 구절초 군락지 모습 [산청군 제공]


16일 오전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일원에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구절초가 만개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구일초(九日草), 선모초(仙母草), 들국화 등으로 불리는 구절초는 약재로도 쓰며 부인병과 위장병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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