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부여, 찬란한 백제문화 앞세워 일본 관광객 유치한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3-15 09:44:34
15~16일 日시즈오카협 여행업협회 공주, 부여 팸 투어
▲공주 미르섬 유채꽃밭 너머로 보이는 공산성.[UPI뉴스 자료사진]
충남도가 시즈오카현 여행업협회와 일본 아스카문화의 원류인 백제문화를 앞세워 일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사전답사여행(팸투어)을 15일과 16일 실시한다.
이번 방문단은 16명으로 시마즈 요시타케 여행업협회장을 비롯해 소속회원 여행사, 시즈오카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
도는 이틀간 공주·부여 백제문화유적지구를 중심으로 유서 깊은 충남 관광지 탐방 및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와 방문단은 여행지 답사에 이어 '2025-2026 충남방문의 해'와 연계한 일본 관광객 유치를 주제로,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향후 추진방안에 대한 논의 시간도 갖는다.
올해는 도와 시즈오카현이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그동안 인적 교류망 구축을 지속해 왔다.
지난해 5월 김태흠 지사는 시즈오카를 방문해 2023 대백제전 및 충남관광자원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가와카쓰 헤이타 시즈오카현 지사는 대백제전 기간 도 방문으로 화답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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