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11월1~5일 국제농식품박람회 개최…20개국 255개사 참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0-25 12:05:40

종합경기장 일원 8개 전시관에서…국화전시회-농업인의 날 등 동반행사 '다채'

경남 진주시는 11월 1~5일 닷새 동안 충무공공 종합경기장 일원에서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나들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23 국제농식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 2022년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개회식 모습 [진주시 제공]

 

국내외 20개 국 255개 사 510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올해 박람회는 8개의 대형 전시관과 야외 행사장에서 첨단 농기계, 농기자재, 지역 우수 농특산품, 해외 농식품 등을 선보인다.

 

올해는 농기자재관, 농업홍보관, 녹색식품관(2개관), 종자생명관, 해외관, 농업체험관, 힐링농업관으로 구성된 8개의 테마별 전시관과 야외 행사장을 마련해 볼거리와 참여하는 행사로 재미를 더한다. 

 

해외관에는 15개 국 35개 사의 해외 농식품을 전시하고 세계문화 특별전시도 마련한다. 해외관에 특별히 꾸며지는 ‘경남 우수 농특산물 전시’코너에서는 경남의 수출 유망 농식품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전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국립진주박물관,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진행하는 만들기 체험으로 체험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농업체험관과 힐링농업관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들은 어린이를 동반하는 가족 관람객의 만족도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국화작품전시회, 제13회 토종농산물 종자전시회, 수출상담회, 진주시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 제28회 농업인의 날 행사 등 다양한 동반행사와 축산페스티벌·향토음식장터 등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국화작품전 등 다양한 행사가 동시에 개최됨에 따라 행사장 및 주차장 등지에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현장 안전요원들의 안내 준수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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