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태학산자연휴양림내 '산림문화휴양관' 준공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4-19 09:38:41

숙소와 세미나실 갖춘 지상 2층, 499.65㎡ 규모

충남 천안시는 풍세면 삼태리 태학산자연휴양림 내 숙소와 세미나실을 갖춘 '산림문화휴양관'을 19일 준공했다.


▲천안 태학산자연휴양림 전경.[천안시 제공]

 

태학산 산림문화휴양관은 총사업비 23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499.65㎡ 규모로 건립된 산림휴양시설로 숙소 6실, 세미나실 1실 총 7실을 갖추고 있다.


시는 2021년 9월 휴양림 내 회의 등 세미나가 가능한 시설과 숙소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사업을 착수했으며, 지난해 1월 공사를 시작해 올 3월 완료했다.


또 태학산 산림문화휴양관 건립으로 산림에 대한 교육, 문화의 장으로서의 기능을 확대하고 산림 여가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는 앞으로 숲속의집 20동과 캠핑하우스 9동, 어린이 숲속놀이터를 추가로 조성하고 노후된 어린이놀이시설을 최신형 복합 물놀이시설로 리모델링하는 등 휴양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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