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안의면에 '목재문화체험장' 개장…야외모험놀이시설도 갖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05 14:22:16
경남 함양군은 5일부터 안의면 이전리 '목재문화체험장'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함양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목공 체험을 통한 목재의 혜택과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집라인, 타워슬라이드 등 야외모험놀이시설을 접목해 차별화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함양군은 목재문화체험장의 운영을 위해 산림청 산하 비영리 법인 기관인 '목재문화진흥회'와 2024년도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 1월부터 3개월간 준비기간을 거쳤다.
목재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반제품 목공체험, 목공체험지도사 양성교육, 서각 강좌, 소목반 운영, 안의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연계한 집수리 기술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함양을 찾는 방문객들이 나무를 직접 만지고 일상생활 속 목공품을 만들며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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