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신제품 출시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5-17 09:42:23
AI·냉각 기능 유지하고 식재료 보관 기능 향상
19리터 용량 확장…'긴채소 보관실'도 탑재
"다채로운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권 강화" ▲ 삼성전자 모델이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기존 제품과 외관은 동일하지만 19리터 확장된 861리터 저장 용량으로 더 많은 식재료 보관이 가능해졌다. 대파, 부추 등 길쭉한 채소를 손쉽게 넣을 수 있는 '긴채소 보관실'도 추가됐다.
19리터 용량 확장…'긴채소 보관실'도 탑재
"다채로운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권 강화"
삼성전자가 일상 속 AI 경험을 강화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은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의 핵심 기능인 AI 기능과 냉각 기능은 유지하고 식재료 보관 기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
기존 제품과 외관은 동일하지만 19리터 확장된 861리터 저장 용량으로 더 많은 식재료 보관이 가능해졌다. 대파, 부추 등 길쭉한 채소를 손쉽게 넣을 수 있는 '긴채소 보관실'도 추가됐다.
또 'UV 청정 탈취기'가 탑재돼 부착균은 살균하고 냉장고 안 음식 냄새를 잡아주어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식재료 보관이 가능하다.
제품의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은 2등급이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서 AI 절약 모드 2단계로 설정하면 최대 23%까지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다.
출고가는 도어 패널 사양에 따라 481만5000원부터 489만 원까지다. 삼성닷컴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황태환 부사장은 "더 많은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AI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여 'AI가전=삼성' 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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