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한의원 '활활'…3개동 삼킨 화마에 수억원 재산피해
이민재
| 2019-07-31 09:33:35
31일 오전 2시 24분께 부산 기장군 정관읍의 한 한의원 건물 2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해 7억50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 불은 바로 옆 3층짜리 건물과 1층짜리 공장으로 번진 후 건물 3개 동을 모두 태우고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건물 내 숙직 직원이 따로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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