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접수…연간 35만원 지원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6-02 09:37:28
부산시는 3일부터 '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의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최대 70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부산 16개 구·군은 지난 2월 교육부 공모사업에 참여했으며,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선정규모인 936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구·군과 협력해 전국 대비 6.7%인 장애인 인구 비율 대비, 총지원 규모 9000명의 10%인 936명 지원 규모를 확보했다.
부산의 만 19세 이상의 등록 장애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인원이 지원 인원을 초과할 경우 소득기준 등 우선순위에 의해 선정된다. 지원 대상 규모는 구·군별 만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비율에 따라 상이하다.
희망자는 28일까지 보조금 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선정자는 NH농협 이용권 카드를 발급받아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 등록된 전국의 평생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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