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별의별 맛축제' 부스 공모-자매도시 청소년 교류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7-15 09:46:02
오는 10월 4일~6일 경남 하동송림공원 별천지광장에서 열리는 '별의별 맛 축제'와 관련, 하동군은 오는 19일까지 먹거리 부스에 참여할 셀러 30개 팀을 공모한다.
축제에 풍성한 메뉴를 준비하기 위한 이번 공모에는 먹거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식사·디저트·음료 세 분야다.
하동 식재료를 활용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공모에 선정된 팀은 해당 메뉴를 축제 기간 방문객에게 선보일 수 있다.
30팀 중 상위 15팀 메인 셀러에게는 소셜미디어 홍보를 위한 릴스 촬영 및 인플루언서를 통한 브랜드 홍보 기회가 주어진다. 메인 셀러 15팀의 메뉴로 시식회를 열어 선정된 상위 7팀에는 최대 100만 원의 메뉴 개발지원금이 제공된다.
청소년 교류행사 추진, 안양시 청소년과 다시 만났다
하동군과 경기도 안양시 청소년들이 지난 6월 만남 이후에 다시 뭉쳤다. 하동군은 지난 12~14일 하동군과 안양시 만안구 청소년 32명이 2박 3일간 수도권에서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두 지역은 1996년부터 인연을 이어오며 매년 양 도시에서 번갈아 청소년 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하동군 '섬진강문화재첩축제'에서의 만남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이뤄진 것이다.
교류 학생들은 안양시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 환영식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고, 안양 시내 탐방 및 볼링장 체험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는 활동을 함께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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