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이동수단산업 옅보는 'e-모빌리티 엑스포' 6일 전남 영광서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0-04 09:37:04

'미래로 도약하는 슬기로운 이동수단, e-모빌리티' 주제

미래 첨단 이동수단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e-모빌리티 엑스포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동안 영광에서 개막한다.

 

▲ 영광 이-모빌리티 엑스포 홍보전단 [전남도 제공]

 

4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엑스포는 영광 지식산업센터 일원에서 ‘미래로 도약하는 슬기로운 이동수단, e-모빌리티’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개막식은 올해 120여 업체가 참가해 첨단기술이 접목된 신제품을 선보이며 e-모빌리티 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산업의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

 

또 가수 장윤정과 박재정 등의 축하무대는 물론, 오는 8일까지 홍진영, 박현빈, 설운도, 마이티마우스, 울랄라세션 등이 출연하는 등 축하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해외 이-모빌리티 대표기업 30여 사를 초청해 글로벌 동향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특별해외교류관도 준비됐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운영해 30개 나라 기업 바이어와 수출 계약을 진행한다. e-모빌리티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판로 개척 및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포 기간 중 블랙데이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초소형전기차, 농업용운반차, 전기이륜차, 전기자전거, 킥보드 등 17개 사 300개 제품을 30~50%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할인행사뿐만 아니라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이뤄져 엑스포 관람 재미를 더한다.

 

이외에도 전문 쇼호스트 진행으로 온라인 실시간 방송판매를 추진해 전국적인 e-모빌리티 기업 마켓팅 홍보의 장을 펼친다.

 

이어, e-모빌리티 관심을 끌 시승체험, 대학생 스마트 이-모빌리티 경진대회, 거리 퍼레이드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알차게 마련됐다.

 

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전남 이-모빌리티 산업이 해외시장 개척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외 전문가나 전국 많은 분이 엑스포장을 찾아 인공지능,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과 접목된 국내 유일의 이-모빌리티 엑스포를 맘껏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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