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단성면 '논두렁 밭두렁'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02 09:41:02
단성면 남사예담촌 경화당서 매주 토·일요일마다 개최
▲ 단성면 논두렁 밭두렁 상설매장 개장식 모습 [산청군 제공]
경남 산청군은 매주 토·일요일마다 단성면 남사예담촌 경화당에서 '논두렁 밭두렁'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으로 운영되는 농특산물 판매장은 ㈜논두렁 밭두렁 플리마켓(대표 최대욱) 주도 아래 늘봄·산음농장·신선식품·지리산영농조합 등 6개 업체가 참여한다.
판매장에서는 표고버섯, 김부각, 두부, 도라지정과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형석 위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지역 플리마켓 행사를 다시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활성화하고 여기서 나온 수익금을 복지사각지대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단성면복지회관 앞 소공원에서 열린 ㈜논두렁 밭두렁 플리마켓은 민관협치 우수사례로 경남도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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