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따뜻한 손길…씨월드고속훼리, 목포·진도에 5000만원 통 큰 나눔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9-23 09:27:44

씨월드고속훼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목포와 진도에 50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나섰다.

 

▲ 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과 이종훈 대표 등이 지난 22일 추석명절 강성휘 목포시장에게 추석 명절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씨월드고속훼리 제공]

 

씨월드고속훼리㈜는 목포시와 진도군을 잇따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 등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목포에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0만 원과 목포인재육성재단 장학금 1000만 원을, 진도군 인재육성장학회에는 장학금 10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외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며, 장학금은 지역 학생의 학업과 인재 육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혁영 회장과 이종훈 대표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씨월드고속훼리의 지역사회 공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3월 사랑의 열매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한 뒤 꾸준한 사회공헌을 이어왔으며, 정회원 인증패도 받았다.

 

지난해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와 함께 청소년 100여 명을 초청해 '2025 제주 꿈자람 야구원정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스포츠·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 목포·신안·진도 드림스타트와 함께 아동 초청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랑투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제주 여행을 지원, 정서적 치유와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혁영 회장은 "기업 역시 지역사회의 구성원인 만큼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결실을 나누는 것은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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