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11일 '경남 임업인의날' 행사-산엔청공원 꽃무릇 만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0-06 11:17:17

경남지역 '임업인의 날' 행사가 오는 11일 산청군 국민체육센터 잔디광장에서 임업인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경남도 임업인연합회 추진위원회(회장 정일기)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다.  

 

▲ 산청읍 전경 [산청군 제공]

 

'임업인의 날'은 우리 주변의 숲을 가꾸는 임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임업과 산촌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11월 1일로 지정돼 있다.

 

올해는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이하 산청엑스포)와 함께하기 위해 일정이 앞당겨졌다. 

 

정일기 추진위원장은 “그동안 임업인의 날 행사가 코로나19로 축소돼 임업인들이 모일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며 “이번 행사가 임업인들의 화합·소통의 장으로서 임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청군 산엔청공원 진홍빛 꽃무릇 만개


▲ 산엔청공원에 만개한 진홍빛 꽃무릇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 산엔청공원에 진홍빛 꽃무릇이 만개해 초가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꽃무릇'은 초가을을 대표하는 꽃으로, 고운 빛깔과 자태로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군청 청사 뒤편에 조성된 산엔청공원은 해마다 여름 보랏빛 맥문동을 비롯해 초가을에는 꽃무릇이 만개하는 등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꽃무릇'은 꽃이 필 때 잎은 없고 잎이 자랄 때는 꽃이 피지 않아 서로를 볼 수 없는 특성을 갖고 있어 상사화로도 불린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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