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기업과 단체 대상 오송철도클러스터 산단 기업설명회

박상준

psj@kpinews.kr | 2023-11-24 14:00:49

현대로템, SK텔레콤, 우진산전, 철도협회 등 입주 수요 유도

충북도는 현대로템, SK텔레콤, 한국철도협회 등 철도관련 기업 단체가 대거 참가한 가운데 24일 서울중앙우체국 대회의실에서오송철도클러스터 국가산단 기업설명회를 열었다.


▲ 오송철도클러스터 후보지. [UPI뉴스 자료사진]

 

이번 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청주시‧LH‧충북개발공사‧국가철도공단 등 시행관련 기관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국가 최초 철도클러스터의 상징성으로 행사 개최 이전부터 기업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주요 참가 기업으로는 현대로템, 우진산전 등 철도차량 대표기업, 대아티아이 등 신호부품 선도기업과 SK텔레콤, 엘지유플러스 등 통신분야 기업, 한국철도협회, 한국전기철도기술협회 등 철도분야를 대표하는 다수의 기업·단체들이 참가했다.


설명회는 철도 관련 기업인을 대상으로 오송 철도클러스터의 추진상황 설명과 홍보를 통해 관심도를 높여 클러스터 입주수요를 유도하고, 철도클러스터의 발전방안을 공유하고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북도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국가산단 조성을 위해 충북도 차원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충북은 이차전지‧반도체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일 뿐만 아니라, 오송의 ‘철도클러스터’와 ‘K-바이오스퀘어’를 성공적으로 조성하여 충북을 첨단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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