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으로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22 09:39:55

4월 14일까지 산청가족문화센터서
도립미술관 소장품 14점 전시회

경남 산청에서 처음으로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행사가 열린다.

 

▲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포스터 

 

산청군은 오는 26일부터 4월 14일까지 산청읍에 위치한 가족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도립미술관-바람결에 묻어온 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봄이 내뿜는 따스하고 힘찬 생명력의 정취를 표현한 회화와 조각 등 도립미술관의 소장품 14점이 전시된다.

 

특히 한국 고유의 빛깔인 오방색의 화려함으로 표현한 전혁림(1916~2010), 생명의 근원으로 땅과 대지를 서정적이고 동양적인 이미지로 표현한 이성자(1918~2009), 자연 질서의 생동감을 표현한 이준(1919~2021) 등 경남출신이자 한국 근현대미술사 속 거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