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한방항노화산단에 118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7-23 09:46:30

농업회사법인 복만사, 2027년까지 최대 122명 채용

산청군은 22일 경남도청에서 농업회사법인 '복을만드는사람들'(복만사)과 11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 이승화 군수와 조은우 복만사 대표이사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이번 협약으로 복만사는 산청 한방항노화일반산업단지 일원 1만7730㎡ 부지에 2027년까지 약 118억 원을 투자하고 최대 122명의 인력을 채용한다.

 

협약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산청 청정 우수 농산물 소비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은 올해 전략사업담당관을 신설해 기업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펼쳐왔다. 상반기에 협약을 포함해 5개 업체 314억 원의 투자 금액 유치 및 160여명의 고용창출의 성과를 이뤘다.

 

이승화 군수는 "K-푸드 위상을 높이는 글로벌식품기업 복만사㈜의 투자 유치를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고 투자하기 좋은 산청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