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산청읍 국도 방음벽 교체-한방약초 생산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9-19 09:53:31

국도3호선에서 경남 산청군 산청읍으로 진입하는 구간 방음벽이 새롭게 단장된다.

 

▲ 국도3호선에서 산청읍으로 진입하는 구간 방음벽 모습 [산청군 제공]

 

19일 산청군에 따르면 그동안 국도3호선 산청읍 구간 930m, 높이 3m의 불투명한 방음벽이 도시미관 저해 등으로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됐다.

 

산청군은 도시미관과 방음 효과를 개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를 수차례 찾아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한 끝에, 진주국토관리사무소가 관련 예산 10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진주국토관리사무소는 9월 실시설계 용역 이후 10월께 투명방음벽 교체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방약초 생산 지원사업 추가 모집…종자·피복용 농자재 지원


▲ 농민들이 '삽주' 뿌리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한방약초 안정생산 지원사업'에 대한 추가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도비 사업인 이 사업은 전략약초 4개 품목(도라지, 생강, 초석잠, 홍화)을 제외한 약용작물 재배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산청군 내에 주소지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과 약초생산자단체로 자부담 능력을 갖추고 의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은 약초 재배에 필요한 종자(종근, 모종)와 피복용 농자재 등으로 1농가 당 2대 품목으로 제한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사업별 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이승화 군수는 "한방항노화산업의 기본이 되는 약초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재배 농가의 안정적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 약용작물 재배 농가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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