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서천특화시장 화재 점포당 700만원 생활안정자금 추가 지급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2-07 09:24:35

화마로 삶터 잃은 상인들 위해 두 차례 1200만원 지원

충남도는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에 대해 점포 당 700만 원씩 2차 생활안정자금 지급을 모두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 화재가 발생했던 서천특화시장 모습. [UPI뉴스 자료사진]

 

화재로 삶 터를 빼앗긴 상인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한 이번 2차 생활안정자금은 도지사 재량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거쳐 지급을 결정했다.


지원 금액은 피해 점포 1곳 당 700만 원 씩, 총 257개 점포 18억 2700만 원으로, 전액을 도비로 편성했다. 도는 앞서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점포 1곳 당 재해구호비와 생활안정지원금 500만 원 씩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2차 생활안정자금까지 합하면 서천특화시장 상인들에 대한 현금 지원은 총 1200만 원으로 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복구 및 피해 상인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 성금모금액을 활용해 영업 피해 등 손실에 대한 특별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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