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출신 트롯가수 김의영 500만원 대전시에 기부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1-08 09:33:15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기부 확산 마중물 기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인 트롯가수 김의영 씨가 갑진년 새해 첫번째로 8일 대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3월 고향사랑기부제 대전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김의영.[UPI뉴스 자료사진]

 

김의영 씨는 제22회 제천박달가요제 대상 및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5위를 기록했고, 1집 앨범 '내게 오세요' 발매 후 왕성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기 가수다.


김의영 씨는 "제 고향 대전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1년간 대전 홍보에 앞장서 왔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을 알리기에 더욱 노력하겠다. 또한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대전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500만 원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개인이 연간 기부할 수 있는 최대 금액으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 최대 500만 원까지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되고, 10만 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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