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흑돼지·산나물의 만남…산청군 12~14일 농특산물 페스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09 12:06:13

경남 산청군은 '2024 농특산물 대제전'과 연계한 '흑돼지&산나물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 산청흑돼지 샌드위치 [산청군 제공]

 

오는 12~14일 동의보감촌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산청군농업협동조합,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산청군연합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지리산 흑돼지 및 산나물 할인 판매행사, 돼지고기 구이터, 오프셋 스모커 바비큐장, 흑돼지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군은 흑돼지홍보관 및 산나물 판매장을 운영해 흑돼지의 지방부분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에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산청흑돼지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량한 한국형 버크셔로, 일반돼지보다 오래 기르고 산청만의 고유 사육기술로 고기의 질이 우수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행사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먹거리를 만나 볼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산청의 우수한 흑돼지와 산나물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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