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기독교연합회 이웃돕기 성금-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01 10:59:08

경남 산청군기독교연합회(회장 김상은 목사)와 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이치운 목사)는 3월 31일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모금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산청군에 전달했다. 

 

▲ 산청군기독교연합회 임원들이 이웃돕기 성금을 이승화 군수에 기탁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등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김상은 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마을 경로당 등 방문 소통


▲ 산청군의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상담원이 경로당에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 희망복지지원단은 12월까지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복지상담실은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자주 모이는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역 내 주민들과 소통하며 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 관련 궁금증 해소를 위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위기가구 발굴과 신속한 서비스로 복지 체감도를 향상 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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