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경남도, 사유지 경유 물놀이장 안전 사각지대 합동점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01 10:19:16

함양군은 최근 경남도청 사회재난과와 함께 식당·펜션 등 개인 사유지를 통해 진입이 가능한 물놀이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 함양군과 경남도 관계자들이 물놀이 계곡 인근 펜션을 찾아 점검활동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합동점검반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인명 사고 위험이 큰 비관리 물놀이장의 안전시설 현황과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은 어느 정도 확보돼 있으나, 사유지 진입을 통한 물놀이장은 안전관리 사각지대"라며 "펜션 등 시설 관리자가 책임감 있게 안전관리를 할 수 있도록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함양군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사유지 경유 물놀이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행정-민간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취약지역의 사고 위험을 체계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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