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수출상담회 겸한 '사천에어쇼' 24일 개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0-08 10:05:35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동안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 자리매김한 경남 사천시의 푸른 하늘에서 화려하고 아찔한 축제가 펼쳐진다.
사천시는 격년제(짝수년도) 개최 결정 이후 처음으로 대한민국 공군과 함께 '2024 사천에어쇼'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우리나라 남부지역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항공 페스타 '사천에어쇼'는 공군, 경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KAI) 공동 주최로 총 9개 분야에 걸쳐 8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에어쇼, 체험비행, 항공 청소년의 날, 항공대회, VR/AR 기반의 다양한 체험·교육을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가 모이는 학술회의, 우주항공방위산업 수출상담회, 우주항공산업 전시관이 마련된다.
2022년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KF-21의 최초 지상 전시에 이어, 올해에는 KF-21의 시범비행이 펼쳐진다. 특히 육·공·미국공군 항공기 70여 대와 항공 관련 대학, 호주 폴베넷 에어쇼팀 등 민간 항공기 30여 대가 참가한다. 또한 전시관에는 항공 무장 및 장비 32종 등 역대 최다 품목이 전시된다.
체험·교육 존은 에어돔 영상관 체험, 실감영상 모의사격, 드론체험 등 4차 산업 콘텐츠가 가미된 프로그램들로 짜여진다. 또 기업별 1:1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워킹 지원 행사가 24~25일 양일간 진행된다.
사천에어쇼 관람을 위한 사전등록은 사천에어쇼 홈페이지에서 가능 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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