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대교, 2월14일~3월22일 전면통제…신축이음 교체 및 전망대 조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1-22 10:02:54

설천면 노량삼거리~하동 금남면 남해대교 회전교차로 1.5㎞ 구간

경남 남해군은 2월 14일부터 3월 22일까지 남해대교 신축이음 교체와 전망대 조성을 위하 양방향 구간을 전면 통제한다고 22일 밝혔다.

 

▲ 2월14일부터 3월22일까지 전면 통제되는 노량삼거리~남해대교 회전교차로 구간 위치도 [남해군 제공]

 

남해군은 설천면 노량삼거리에서 하동군 금남면 남해대교 회전교차로까지 약 1.5㎞ 구간 차량은 물론 도보 통행까지 전면 금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게 된다.

 

신축이음의 경우 남해대교 안전확보와 내구성 증대를 위해 교체가 절실한 시점으로,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전망대 공사를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고 남해군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 버스 노선을 이용하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차례 주민 협의를 통해 임시 셔틀차량과 임시 승강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최대한 통제기간을 단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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