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단속 나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2-25 09:15:13

전남 함평군이 불법 옥외광고물 없는 도시 만들기 위한 정비 사업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된 정당 현수막 [함평군 제공]

 

함평군은 교통과 보행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의 불법 옥외광고물을 근절하고, 아파트 신규 분양광고물이 가로 경관을 훼손하고 있어 정비 결과에 따라 시정명령,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행정 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정당 현수막 관리를 위해 전라남도 공공목적 광고물 정당 현수막 가이드라인(정당별 최대 2개)에 따라 지역 정당에 안내하고 기준을 초과한 현수막에 대해 철거를 요청하는 등 일제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어린이 보호구역‧소방시설 주변‧상가 밀집 지역‧주요 교차로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에 나선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불법 옥외광고물 일제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겠다"며 "바람직한 광고 문화 정착과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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