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엔 정원박람회서 '메타버스 게임 체험'하세요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9-27 09:17:00
9월30일~10월1일까지 1층 미디어아트 홀 VR기기 게임 체험
▲ 순천만국제습지센터 미디어상영관 [박람회조직위 제공]
전남 순천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이틀 동안 순천만국제습지센터 1층 미디어아트 홀에서 ‘메타버스 게임 체험관’을 운영한다.
27일 순천시와 정원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추석연휴 박람회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메타버스 신기술과 정원박람회 콘텐츠를 융합한 풍부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만국가정원을 주제로 VR기기를 통한 3종류(미로정원 대탈출·유리로만든 꿈의다리 건너기·정원 속 보물찾기)의 메타버스 게임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1개의 게임 당 5분동안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스태프가 기기 작동법을 설명한 후 자유롭게 게임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행사장 입구에는 실제 게임하는 상황을 관람할 수 있는 실시간 모니터를 설치해 특색있는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루하지 않게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순천시는 "메타버스 게임 체험관은 정원박람회장을 찾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이색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신기술 메타버스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박람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동천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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