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이상 어르신 목욕비 드려요"…하동군, 연간 6만원 바우처 지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22 12:33:39
경남 하동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7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목욕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연간 6만 원 상당의 목욕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상·하반기 각 3만 원씩 카드 충전 형식으로 제공된다. 한번 신청하면 지원 자격에 변동이 없는 한 반기마다 자동으로 충전된다.
올해 상반기 신청 대상은 1949년 6월 30일 이전 출생한 주민이다. 단, 노인복지시설 입소자와 정부에서 목욕 서비스를 제공받는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자는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바우처 카드는 원칙적으로 주소지 읍·면 목욕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목욕업소가 없거나 장기간 휴장인 경우는 다른 읍·면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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