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통영 아파트 화재…70대 집주인 의식불명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7-31 09:14:26

31일 오전 1시 2분께 경남 통영시 봉평동의 한 5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 화재 이미지 [뉴시스]

 

화재 진화 과정에서 70대 집주인 A 씨가 주방 옆 베란다에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주민 3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아파트 내부 52.83㎡ 등을 태워 11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37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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