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기관 선정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6-01-30 09:49:53

KB국민카드가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사회 취약계층과 금융소비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고통 분담과 이익 공유에 기여한 금융상품과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우수사례와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 지난 29일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오른쪽)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KB국민카드 제공]

 

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금융상품을 운영해 온 점이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맹점 수수료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주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소상공인 전용 금융상품이 우수기관 선정 배경으로 꼽혔다.

대표 사례로는 개인사업자 가맹점주 전용 상품인 'KB 마이비즈 사장님든든 기업카드'가 선정됐다. 이 카드는 매출 규모와 이용 실적에 따라 캐시백과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보안·용역서비스, 문구·사무용기기, 정수기 렌탈 등 사업 경비 항목에 특화된 혜택을 담고 있다.

신용카드형은 전월 200만 원 이상 이용 시 KB국민카드 매출 연동 캐시백 0.2%(월 최대 7만 원)와 사업경비 20% 적립(월 최대 3만 점)을 제공한다. 체크카드형은 이용 금액의 0.2% 포인트리 적립 혜택을 기본 제공하며, 전월 실적에 따라 사업경비 적립 혜택이 추가된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두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차량 정비 관련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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