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설맞이 지역사랑상품권 20억 규모 발행…할인율 상향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1-31 10:09:07
모바일 10%→15%…종이 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 하동사랑상품권 발행 안내 리플릿
경남 하동군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20억 원 규모의 '하동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모바일 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높인다고 31일 밝혔다.
하동군은 지난 22일부터 종이 하동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하고 있다. 월 구매 한도는 종이 상품권이 20만 원, 모바일 상품권이 50만 원으로 총 70만 원이다. 상품권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으로 모바일 보유한도액은 최대 150만 원이다.
종이 상품권은 관내 농협은행 및 지역 농·축협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간편 결제 앱이나 은행 앱에 접속하여 구매할 수 있다.
하동사랑상품권은 정부 방침에 따라 연 매출액 30억 이상의 가맹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귀향객에게 하동사랑상품권을 널리 홍보하고,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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