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7개 축제와 함께 하는 특별한 가을여행

박상준

psj@kpinews.kr | 2023-10-05 09:16:55

청원생명축제, 보은대추축제, 증평인삼골축제 등

축제의 계절 10월에 충북도내 전역에서 청원생명축제와 보은대추축제를 비롯한 7개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단양 온달문화축제 모습.[단양군 제공]

 

10월 충북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는 청주 청원생명축제, 진천 생거진천문화축제, 단양 온달문화축제, 영동 난계국악축제&대한민국와인축제, 인삼골축제, 제천 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 보은 대추축제이다.

 

 

청주시 대표 농축산물 축제인 ‘청원생명축제’는 6일부터 15일 까지 10일 간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다. 지역 청정 농특산물을 농가에서 직접 판매한다.

 

 

‘생거진천 문화축제’와 ‘단양온달문화축제’도 6일부터 3일간 백곡천과 단양군 일원에서 관람객들을 맞는다.

 

 

특히 온달문화축제는 1,500년 된 온달 평강의 사랑이야기와 함께 단양의 고구려 문화유적을 모티브로 다양하게 재해석한 고구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제54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 ‘제12회 대한민국와인축제’가 함께 열리는 이번 축제는 눈코입귀가 모두 즐거운 오감만족 축제로 12일부터 나흘간 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서 열린다.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된 ‘증평인삼골축제’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간 보강천 일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꿀에 찍어먹는 인삼튀김은 꼭 먹어봐야할 별미이다.

 

 

‘의림지농경문화예술제’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간 제천시 의림지와 청전뜰 일원에서 열린다. 농경문화를 주제로 한 체험콘텐츠에 집중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보은 대추축제’는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 폐막한다. 방문객들이 ‘대추 한입, 감동 두입’을 느낄 수 있도록 공연, 전시, 체험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과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명품축제로 충북만의 분위기가 살아있다”며 “단풍이 아름다운 시기인 만큼 충북의 단풍 명소도 함께 다녀가면 좋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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