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미조면 고래동산에 포토존-27일 '창선고사리축제' 개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11 09:44:26
경남 남해군 미조면 행정복지센터는 초전 고래동산(미조면 송정리 395-6)에 '작은 고래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초전 고래동산에는 최근 유채꽃이 만발하고 팬지·데이지 등 봄꽃이 피어 풍성한 봄의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가로·세로 1.6m 규격의 '작은 고래 포토존'은 여행자가 꽃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도록 배치됐다.
홍성기 미조면장은 "청정바다와 해안선, 수산물로 유명한 미조면에 '고래'를 테마로 삼아 고래동산을 더욱 알차게 꾸며 나가겠다"며 많은 방문을 기대했다.
창선고사리축제, 갯벌·승마·요트 등 색다른 체험 준비
창선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7~28일 개최되는 '제6회 창선고사리축제' 기간 중 동대만 갯벌 체험을 비롯해 승마.요트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사리 축제추진위원회는 행사장인 창선생활체육공원 인근에 위치한 동대만 갯벌체험장과 보물섬 승마랜드, 적량마을 미라도르 요트체험장 등과 협력해 축제 기간에 할인된 가격으로 체험을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 창선고사리축제는 '창선의 흥, 고사리 맛에 반하다'라는 주제로 △남해군 주민자치회 경연 △고사리 전국 가요제 △고사리 요리 시연 △특산물 즉석 경매 등으로 꾸며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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