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소식] 탄소중립지원센터 개소-장애인 자기주장문화제 성황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0-05 09:18:33

경남 김해시는 4일 주촌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탄소중립지원센터 개소식과 함께 '기후안심도시를 위한 탄소중립의 실천 방향'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 탄소중립지원센터에서 개소식 테이프커팅 세리머니가 열리고 있는 모습 [김해시 제공]

 

이날 포럼에는 안경원 부시장, 김정호 국회의원, 안선환 시의장, 시의원, 기후환경네트워크·자연보호연맹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인제대학교 서현웅 교수가 '김해시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사회', 오션커뮤니케이션즈 장경국 대표가 '기업의 ESG 경영 추진 방안',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박사가 '기후와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사회의 실천'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서현웅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발제자와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배현주 부위원장, 경남연구원 박진호 선임연구위원, 김해환경운동연합 정진영 사무국장이 패널로 참여한 전문가 토론과 포럼 참석자의 질의 답변이 진행됐다. 

 

안경원 부시장은 환영사에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전반을 지원하고 기후위기의 선제적 대응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후위기에 강한 환경 생태계 조성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시, 제11회 장애인자기주장문화제 개최


▲ 4일 '장애인자기주장문화제'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4일 수릉원 김해시복지박람회 특설무대에서 '제11회 장애인자기주장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복지분과와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공동주관으로 마련됐다. 지역 내 장애인과 관련기관 종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장애인자기주장문화제는 장애인이 당당한 목소리를 통해 인권과 권리를 표현하고 적극적 사회참여를 실현하자는 뜻에서 2013년 처음 열렸다. 

이번 행사의 무대공연에는 15개 장애인복지기관 19개 팀이 참여해 풍물·노래·댄스·난타·악기연주·수어공연 등 다양한 재능으로 열정의 무대를 선보였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장애인자기주장문화제는 장애인들이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자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장애인들에게 보다 더 열린사회로 변화해나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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