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농업박람회, '농업문화 놀이터' 가족 관람객에 인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0-18 09:10:18
천연목욕용품·가족 티셔츠·목공예체험 등 단돈 만원의 행복
▲ 관람객들이 제6회 국제농업박람회 ‘농업문화 놀이터’를 즐기고 있다. [전남도 제공]
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제6회 국제농업박람회 ‘농업문화 놀이터’가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2023 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지구와 인간의 건강을 지켜주는 농업’이라는 주제로 치유농업주제관, 치유농업체험관, 홍보판매관 3개 구역 12개 전시·체험·판매존으로 구성해 진행되고 있다.
개막식이 펼쳐졌던 공간을 활용한 농업문화 놀이터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버스킹 공연과 마술쇼, 퀴즈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기면서 호응을 얻었다.
가족힐링 체험행사에선 온 가족 천연목욕용품 만들기, 가족 사랑 목공예체험, 천연 가족 티셔츠 만들기 3종 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 국제농업박람회 누리집에서 사전 모집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체험비는 한 가족당 1만 원이다.
개인별로는 전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에서 6개 시군이 지원하는 24가지 농업 관련 행사도 체험할 수 있다.
박람회 기간에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박람회 특별 기념품을 제공한다. 박람회장 주요 힐링 포인트 5곳 이상 방문 후 인증샷을 SNS에 게시하면 기념품을 주는 치유농업 건강 힐링 트래킹 이벤트도 인기를 끌고 있다.
박홍재 (재)전남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는 “농업문화 놀이터와 이벤트 체험행사를 통해 관람객에게 즐겁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가족힐링 체험 행사 외에도 다양한 볼 거리, 즐길 거리를 준비한 만큼 국제농업박람회를 통해 치유와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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