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국회 찾아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국비 지원 요청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9-30 09:24:58
김성원 산자위원장 "사업 의미·취지 공감" 화답
삼성·LG·GS·효성 재벌그룹 창업주 출신지(진주 지수면 승산마을)의 부자정신을 바탕으로 'K-기업가정신' 가치를 전파하고 있는 경남 진주시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설립에 적극 나서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9일 국회를 찾아 김성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위원장을 만나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에 대한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그는 이날 면담에서 △기업가정신 교육 및 체험 △창업 지원 △연구 및 글로벌 교류 등을 주도하는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조 시장은 "진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이 태동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가진 도시"라며, "K-기업가정신이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된 소중한 자산인 만큼, 이를 체계적으로 계승하고 미래 혁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플랫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성원 산자위원장은 조 시장의 설명에 공감을 표시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미래 성장 동력을 다지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진주시는 그동안 중소벤처기업부·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를 계속 이어오며,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에 따른 국비 확보에 힘쓰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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