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하수도 사물주소 부여-쿠킹클래스 수강생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3-25 10:00:40
경남 남해군은 도시 기반시설의 체계적 관리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빗물받이, 오수맨홀, 우수맨홀 대상으로 '사물주소' 부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 우수맨홀에 '사물주소'가 붙여져 있다. [남해군 제공]
이번 사업은 도로 및 지하시설물에 고유한 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시설물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침수·악취·막힘 등 각종 민원 및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남해읍 전통시장의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총 6개의 빗물받이 및 우수·오수 맨홀을 선정해 시설물 위치 정보 조사, 사물주소 부여, 사물주소판 설치를 체계적으로 완료했다.
박정연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사물주소 기반 하수시설물 관리로 시설물 위치의 신속, 정확한 식별이 가능해졌다"며 "향후 전 지역으로 확대 적용해 스마트 도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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