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수시모집 경쟁률 5.92대 1…신설 미디어학과 14.2대 1 기록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9-16 12:03:39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2024학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 마감 결과, 3784명 모집에 2만2402명이 지원해 5.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국가거점 국립대학들이 전년 대비 평균 0.74포인트 하락한 반면, 전년(5.86 대 1)보다 0.06포인트 상승한 수치라고 경상국립대는 전했다. 

▲ 경상국립대 전경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이번 수시모집 ‘정원내’에서는 3491명 모집에 2만1063명이 지원, 6.03대 1 경쟁률을 보였다.

 

핵심 첨단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신설된 ‘IT공과대학’은 정원내 344명 모집에 2452명이 지원해 7.12대 1, '우주항공대학’은 88명 모집에 482명이 지원해 5.47대 1의 나타냈다.

 

또 신설학과로 첫 신입생을 선발하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는 정원내 19명 모집에 270명이 지원해 14.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기전형을 치르는 학과 중 사범대학(음악·미술·체육교육과), 본부대학(휴먼헬스케어학과) 지원자는 11월 22일, 23일의 실기고사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는 12월 15일 경상국립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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