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아마존 등 美 시애틀 경제사절단 내년 4월 대전 방문
박상준
psj@kpinews.kr | 2023-12-15 09:02:21
대전 자매도시로 상호 기업진출과 투자 기회 확대 등 논의
대전시 자매도시인 미국 시애틀 소재의 보잉과 아마존 등 60명 규모 경제사절단이 2024년 4월 대전을 방문한다.
▲대전시 청사 전경.[UPI뉴스 자료사진] 경제사절단은 '브루스 해럴' 시장을 비롯해 시애틀시에 본사를 둔 보잉,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사 등의 기업인들과 자치단체장, 금융인, 첨단기술 업계 대표자, 투자자, NGO, 예술인 등이 포함되어 있다.
내년 대전 방문을 앞두고 시애틀시 경제개발공사 부사장, 상공회의소 수석부사장 등 실무대표단은 지난 13일 대전을 찾아 과학기술 및 인재 양성에 대한 성공적인 정책 노하우 공유와 대전-시애틀의 상호 기업진출, 투자 기회 확대를 원했다.
대전시는 시애틀과 1989년 10월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한 이래 지속적인 교류를 해왔다. 대전 둔산동에는 시애틀 공원이 있고, 미국 시애틀에는 대전공원이 있다.
한편 미국 내 한인 인구가 7번째로 많은 시애틀은 도로, 철도, 선박이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에 연결된 미국 최대 항구 도시로 스타벅스 1호점이 있는 도시로 유명하다. 또 정보통신기술(ICT), 우주·항공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 강하며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기업 본사와 보잉의 생산공장이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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